[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넥슨 ‘바람의나라: 연’이 치킨 브랜드 ‘네네치킨’과 손을 잡았다.
이정헌 대표의 넥슨은 8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네네치킨’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 프로모션으로 오는 29일까지 ‘국내성’에 있는 ‘푸줏간’이 ‘네네치킨’ 콘셉트로 단장하고 ‘푸줏간’에 있는 ‘순이’ NPC에게 말을 걸면 네네치킨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네네소떡’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네네치킨 앱에서 ‘바람: 연 스페셜 세트’ 4종 가운데 1개를 구매하면 ‘치킨은 네네닭 모자(외형)’, ‘붉은 보석(1200개)’, ‘태고의 보물(14일)’을 선물하고 메뉴에 상관 없이 치킨을 구매하기만 해도 ‘대상인의 자서전(3일)’, ‘금전(100만 전)’, ‘성장촉진시약(20분) 10개’, ‘재물촉진시약(20분) 10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모두 획득할 수 있는 지류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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