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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CSR, 5년째 결식아동 해피포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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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CSR, 5년째 결식아동 해피포인트 지원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7.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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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허영인 회장이 이끄는 SPC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원한다.

SPC그룹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 시즌마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빚은 등 전국 6300여 개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다.

SPC그룹은 14일 "2017년부터 연 2회씩 5년간 10회에 걸쳐 아동 약 9000여 명에게 총 4억4000만 원 상당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충북 내 저소득가정 아동 310명과 아동복지시설 30곳에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승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과 문화생활 기회가 부족한 가운데, 사용처가 다양한 해피포인트 덕분에 아이들이 보다 더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사진=SPC그룹 제공]

SPC그룹 관계자는 “해피포인트로 결식 우려 아동들이 식사 걱정 없는 방학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해피포인트는 종합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이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로 SPC그룹 계열 전 브랜드 약 6300여 직가맹점에서 적립 및 사용 가능하다. 섹타나인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달콤한 동행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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