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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참가신청' 컴투스 'SWC2021' 선수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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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참가신청' 컴투스 'SWC2021' 선수라인업 공개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1.07.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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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의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SWC2021)' 선수 라인업이 최종 확정됐다. 예선에 출전할 지역별 선발 명단 총 72명이 공개됐다. 

올해로 5년 연속 개최되는 ‘SWC’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최강자를 선발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다. 첫 해 2017년 국내 최초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로 출범한 이후, 매년 규모와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해 월드 파이널은 생중계 당시 130만 이상 조회수를 올리며 대회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이번 SWC2021은 지난 6월 약 2주간 선수를 모집해 전 세계 서머너즈 워 플레이어 총 5만6000여 명이 등록 신청하며 역대 최고 참가 신청자수를 기록했다. 

지난 대회 참가자와 더불어 신규 출전자 수도 크게 늘었다. 최근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지속 증가하고, 대회 기반 ‘월드 아레나’ 플레이 이용자수도 상승하는 등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대회 첫 출전자 수도 전체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는 분석이다. 전 지역에서 세대 교체를 노리는 신흥 강자들의 등장이 두드러지면서, 타이틀을 지키려는 전통 강호들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먼저 한국이 할당된 A조를 비롯해 B조(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C조(동아시아), D조(일본)와 중국 선발전으로 나눠 진행되는 아시아퍼시픽은 조 및 지역별로 8명씩 배정해 총 40명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이중 지난해 예선 1위 ‘CHARMI’, 2019년 파이널리스트 ‘Diligent’, 4년 연속 출전자 ‘MATSU’ 등이 또 한번 전통 강호의 면모를 과시하겠다는 다짐이다. 특히 C조에선 SWC2020 월드 챔피언 ‘MR.CHUNG’, 중국 선발전에선 SWC2019 월드 챔피언 ‘L'EST’ 등도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미주와 유럽 지역은 각각 16명씩 선수를 선발해 예선을 치른다. 미주는 SWC2019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 ‘thompsin’과 ‘drmzjoseph’, 유럽은 지난해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 ‘Viilipytty’와 2019~2020년 파이널리스트 ‘ROSITH’ 등 이전 대회 참가자들이 라인업 절반을 채운다. 

이밖에도 공식 대회 출전을 아껴왔던 월드 아레나 시즌 레전드 ‘TrueWhale’과 ‘Shizzy’가 SWC 미주 예선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세계 많은 팬들 주목을 받고 있다. 

SWC2021 지난해에 이어 전 경기 무관중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 아시아퍼시픽 A조 예선을 시작으로 월드 챔피언을 향한 약 4개월여 대장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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