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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저력의 신예밴드' SURL(설), 인간내면 이야기-컬러를 녹여낸 새앨범 '내 옆'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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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저력의 신예밴드' SURL(설), 인간내면 이야기-컬러를 녹여낸 새앨범 '내 옆' 발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1.07.22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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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국내 인디신을 대표하는 신예 밴드로 올라선 SURL(설)이 1년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매한다.

해피로봇레코드 측은 22일 "밴드 SURL(설)이 이날 정오 새로운 싱글 ‘내 옆’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내 옆'은 SURL(설)의 결성 초창기에 작업한 '내 옆' 그리고 'Colors' 두 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누군가 한 번쯤 경험해봤을 깊은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이 두 곡은 올해 초 한정으로 판매된 첫 번째 EP 'Aren’t You', 두 번째 EP 'I Know'의 카세트테이프에 각각 히든 트랙으로 수록됐다. 이후 새롭게 편곡해 이번 ‘내 옆’ 싱글 앨범에 수록됐다.

SURL(설)은 올 초 스포츠Q와 인터뷰에서도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인 내 옆' 그리고 'Colors'에 대해 인간 내면의 이야기와 색깔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내용을 음악 속에 녹여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실제로 타이틀 곡인 '내 옆'은 짝사랑을 할 때 드는 많은 생각들과 주체할 수 없이 설레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두 번째 수록곡인 'Colors'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가며 생기는 일상을 색깔에 비유함으로써 현실을 직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는 “오랜 시간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새롭게 편곡한 ‘내 옆'과 'Colors'를 공식 발매 할 수 있게 되었다. 슬픔 속에서도 희망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성장한 SURL(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밴드 SURL(설)은 해쉬스완, 박재범 등 힙합 뮤지션과의 협업을 포함,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통해 인디신을 넘는 대형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의 뮤직비디오 또한, 미디어 아티스트 양윤갑과 손을 잡고 매력 넘치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한편 SURL(설)은 설호승(보컬/기타), 김도연(기타), 이한빈(베이스), 오명석(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설은 지난 2018년 싱글 '여기에 있자'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2018년 EBS 스페이스 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우수상', 2018년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대상 등을 석권하며 그해 최고 신인 밴드 반열에 올랐다.

SURL(설)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인디레이블탐방 73화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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