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펄어비스 자회사 ‘팩토리얼게임즈’가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슈퍼스트링)’이 출시와 함께 이벤트를 마련했다.
펄어비스는 26일 “팩토리얼게임즈가 웹툰 제작사 와이랩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슈퍼스트링)’을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스트링은 웹툰 유니버스로 동명의 세계관 슈퍼스트링 내 100여 종 캐릭터와 몬스터가 등장하는 수집형 전략 RPG다. 최근 인기 웹툰 ‘호러전파상’의 캐릭터 3종을 신규 요원으로 출시해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신선한 재미를 선보였다.
원스토어 출시 기념 이벤트 2종을 기한 제한 없이 진행한다. 계정을 생성한 모든 이용자에게 우편함으로 보상을 지급한다. ▲ 30만 크레딧 ▲ 30만 크레딧, 메모리 슈트 교환권, A~SS 기어 보급상자가 들어 있는 ‘신규 총사령관님 환영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게임 내 최고 등급인 SS 요원 최대 3개 획득 기회도 제공한다. 요원을 얻을 수 있는 ‘예언 소환’을 최초 1회 무료로 제공하고, 요원 최초 영입 시 ‘윤빛나라(SS)’를 지급한다. 윤빛나라는 확정 치명타가 특징인 딜러로 웹툰 ‘심연의 하늘’ 등장 인물이다. SS 요원 소환권과 S~SS 등급 요원 전용 코어 보급상자도 일일 임무를 완수하면 받을 수 있다.
슈퍼스트링의 이벤트 등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게임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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