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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스페셜 방송 '세나2게더'서 업데이트 방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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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스페셜 방송 '세나2게더'서 업데이트 방향 공개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1.07.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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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2’가 3시간 동안 진행된 스페셜 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진행 방향을 공개했다.

권영식, 이승원 대표의 넷마블은 “지난 23일 진행한 스페셜 방송 ‘세나2게더’에서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한 ‘세븐나이츠2’의 업데이트 소회와 방향성을 발표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세나2게더에는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PD가 자리했으며 온택트로 참여한 이용자 98명을 포함해 누적 5만여 명의 이용자가 시청하고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넷마블 제공]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PD는 “지금까지 콘텐츠를 늘려야 한다는 불안감에 그저 콘텐츠 추가에 신경썼다”며 “이제부터는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근본적인 부분에서 줄일 건 줄이고 살릴 건 살리는 식으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9일에는 세븐나이츠의 일원인 신규 영웅 ‘제이브’가 출시될 예정이다. 스토리 콘텐츠인 ‘시즌2 에피소드2’는 8월 중 업데이트된다. 향후 에피소드에는 ‘린’, ‘태오’, ‘카르마’ 등 인기 영웅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며 ‘리’를 악으로 만든 원흉이자 ‘에이스’만이 상대할 수 있는 최종 보스와 대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규 콘텐츠로는 결투장 상위 1000명이 겨루는 ‘결투장 토너먼트’가 추가된다. 전투는 정해진 시간에 자동 매칭돼 결과가 나오고 모든 이용자가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길드전과 길드 레이드는 티어제로 개편할 예정이며 전체적인 시스템 규칙에도 변화를 준다. 제압기를 타이밍에 맞춰 사용하면 보너스 ‘버프’를 받는 기능이 들어가며 방치형 필드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 정예 스팟이 3개 추가된다.

성장의 재미를 위해 계정 전투력 달성 보상은 600만으로 확장된다. 장신구 세공 시스템도 추가된다. 다만, 밸런스를 위해 기존 장신구 옵션을 부여하는 방식이 아닌 새로운 옵션이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 프리셋(7월 29일 장비 프리셋, 8월 중 통합 프리셋) 업데이트 ▲ 장비·장신구 자동 강화 시스템 ▲ 상점 개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는 온택트로 참여한 98명과 실시간으로 이용자들 질의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투명성있게 소통하고 운영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버그를 수정하면 그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명확하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나2게더는 유튜브 채널 세븐나이츠TV에서 볼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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