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한미약품이 에너지 충전을 위한 아이템을 추천했다. 

한미약품은 28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무기력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비엘비정이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엘비정에는 육체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고함량 활성형 벤포티아민 110㎎, 체내 에너지 합성에 도움을 주는 리보플라빈 100㎎,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을 주는 피리독신염산염 100㎎가 함유됐다.

한미약품 측은 "또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 비타민D, 아연, 셀레늄 등 19종의 영양성분이 함유돼 불규칙한 생활 습관 속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균형있는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복용 편의성을 높여 하루 한 알로 육체피로와 체력저하, 근육·관절·신경통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 만 8세 이상 연령이라면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쳐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비엘비정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 영양 성분을 하루 한 알로 균형감 있게 복용할 수 있는 맞춤 비타민"이라고 말했다.

비엘비정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헬스케어 제품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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