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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파리바게뜨 프랑스 생미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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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파리바게뜨 프랑스 생미셸점 오픈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8.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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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파리에 생미셸(Saint-Michel)점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 생미셸점은 프랑스 2호점인 오페라(Opera)점 계약 만료에 따라 이전 오픈한 것으로 보다 폭넓은 고객 층이 접근할 수 있는 상권 센(Seine)강 남쪽 생미셸 지역에 자리잡았다.

생미셸은 룩셈부르크 공원, 노트르담 성당을 비롯한 파리 대표 명소가 밀집돼 있으며, 소르본 대학과 가까운 파리의 대표적인 먹거리 골목이기도 하다. 또 영화 '라라랜드'에 등장한 재즈클럽과 영화 '비포선셋' 배경이 된 셰익스피어 서점으로도 유명해 현지인과 관광객이 붐비는 지역.

파리바게뜨는 "생미셸점은 연면적 160㎡, 20석 규모 매장으로 파리바게뜨 특유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야외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라며 "특히 인근 센 강에서 점심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샌드위치 제품을 준비한 ‘그랩앤고(Grab & Go)’ 코너를 강화했다. 매장 외부에선 테라스 좌석에 앉거나 스낵킹(snacking) 부스를 통해 와플과 샌드위치 등 메뉴를 바로 주문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사진=SPC 파리바게뜨 제공]
[사진=SPC 파리바게뜨 제공]
[사진=SPC 파리바게뜨 제공]
[사진=SPC 파리바게뜨 제공]

매장 디자인은 파리의 유서 깊은 옛 건물과 잘 어우러지는 ‘목재 파사드(Facade, 건물의 입면)’를 그대로 살리고, 내부에는 화강석으로 만든 쇼케이스와 유리로 천장을 마감했다. 또 영국 건초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자연 친화적인 느낌도 살렸다는 평가다.

이밖에 파리 유명 호텔 출신 파티시에와 프랑스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 교수 출신 셰프 등 현지 전문 인력도 강화해 차별화된 제품으로 현지 고객의 높은 입맛을 충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파리의 대표적인 먹거리 상권 생미셸 지역 진출로 더 많은 프랑스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리바게뜨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프랑스 베이커리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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