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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패럴림픽 국가대표팀 선수단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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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패럴림픽 국가대표팀 선수단 출정식 개최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8.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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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20 도쿄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출정식을 가졌다.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패럴림픽 국가대표팀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 직후 수영, 탁구 종목을 비롯한 선수단 본진 45명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출정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주원홍 선수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격려사 이후 기념촬영만 약식으로 진행됐다. 

정진완 회장은 “코로나로 대회가 1년 연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올림픽 열기를 이어받아 패럴림픽에서도 우리 선수단이 국위선양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18일 본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은 19일(역도, 휠체어농구), 20일(양궁, 조정, 휠체어테니스), 21일(보치아, 육상), 23일(사격), 24일(사이클), 25일(배드민턴, 유도), 30일(태권도)까지 순차적으로 출국한다. 

한편 2018년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KPC)를 지원하고 있는 공식후원사 하나은행은 이번 도쿄 패럴림픽 선수단 및 장애인체육발전 등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은 오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 일원에서 열리며, 한국 선수단 159명(선수 86명, 임원 73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한다. 선수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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