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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 매일유업 야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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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 매일유업 야심작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8.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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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매일유업은 20일 "신제품 상하목장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 2종은 상하목장이 엄선한 무항생제인증 원유만 100% 담은 게 특징이다. 까다롭게 관리한 무항생제인증 목장에서 집유한 원유 100%를 담아 보다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집유한 원유는 마이크로 필터레이션 공법을 적용해 유해 미생물을 99.9% 차단하고, 단백질 변성이 적은 63℃ 저온에서 30분 동안 저온살균해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지켰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특징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종이 소재 후레쉬팩을 사용했다는 점. 이는 매일유업의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활동 일환으로, PET 대신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세계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후레쉬팩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매일유업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약 147톤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상하목장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는 지방 함량에 따라 오리지널과 저지방 2종으로 출시되며, 대형 할인점과 SSM(Super Supermarket, 기업형 슈퍼마켓), 개인 슈퍼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사진=매일유업 상하목장 제공]

상하목장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는 까다로운 무항생제인증 기준을 지켜 생산한 제품으로, 저온살균 공법을 통해 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우유다.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라는 상하목장의 철학에 따라 자연과 사람이 함께 건강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상하목장은 매일유업이 2008년 론칭한 유기농·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 유기농우유를 시작으로 유기농 발효유, 유기농주스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얼려먹는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주스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항생제인증은 축산물에 대한 국가 인증 중 하나로, 국내에는 2007년 도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에 보다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항생제, 항균제, 호르몬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사료를 먹이고 축사와 사육 조건, 질병 관리 조건 등 사육에 있어 엄격한 인증 기준을 지키는 경우에 한해서만 무항생제인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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