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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고하도 해상데크 등 이 가을에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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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고하도 해상데크 등 이 가을에 가볼만한 곳
  • 이두영 기자
  • 승인 2021.08.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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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면개통...강진 가우도 모노레일도 정상 운영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새로 선보인 전남 해안 바다 관광시설 두 가지를 소개한다.

전남 목포시 유달산 앞자락에 위치한 고하도에 총 연장 1,818m 규모 해상데크가 26일 개통했다.

다도해의 관문 격인 목포항 지근거리에 위치한 고하도 해상데크는 기암괴석이 발달한 유달산과 수려한 목포 앞바다, 압도적 규모를 뽐내는 목포대교, 고하도와 유달산을 잇는 해상케이블카 등과 어우러져 비경을 빚고 있다.

해상데크는 1차,2차로 나뉘어 조성됐으며, 이번에 전체가 완공돼 전면 개통됐다.

조명시설이 잘돼 있어서 밤이면 독특한 야경 속에 걷기를 즐길 수도 있다. 고하도 전망대 주차장이 있어서 목포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야경도 수려한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
야경도 수려한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 [이두영 기자]

 

남해안 청정 지역에 위치한 강진 가우도 모노레일은 9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가우나루와 섬 정상의 청자타워를 잇는 모노레일로 길이는 264m. 30인승 차량 2대가 15분 간격으로 공중을 이동하며 편도 소요시간은 약 5분이다.

지난달 15일에는 길이 150m, 높이 15m 출렁다리도 개통해 가우도 둘레길 코스를 걷는 관광객들의 즐거움이 크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 동안 머무른 곳으로 풋풋한 갯벌과 청자문화가 있어서 남도 여행에서 빼놓기 아까운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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