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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짬뽕', 오뚜기 자체 콜라보 '열라면 + 진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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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짬뽕', 오뚜기 자체 콜라보 '열라면 + 진짬뽕'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9.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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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오뚜기가 자사 인기제품 ‘열라면’과 ‘진짬뽕’을 조합한 ‘열라짬뽕’을 선보였다. 

최근 다양한 제품을 콜라보레이션해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뚜기가 서로 다른 맛의 라면을 섞은 제품을 새롭게 내놓으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9일 "신제품 '열라짬뽕’은 지난해 출시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열려라 참깨라면’에 이어 오뚜기가 선보이는 제품으로,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인 짬뽕라면이다. ‘열라면’의 하늘초 매운맛과 해물, 야채를 우려낸 ‘진짬뽕’의 진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오뚜기는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는 ‘열라면’은 1996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는 오뚜기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최근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가 화제로 떠오르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매운 라면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강한 매운맛을 내는 하늘초 고춧가루를 사용해 보다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오뚜기 제공]
[사진=오뚜기 제공]

2015년 선보인 오뚜기 '메가' 히트제품 ‘진짬뽕’은 오징어, 홍합, 미더덕 등 각종 해물과 야채를 센 불에 볶은 뒤, 닭고기와 사골 육수로 우려낸 국물 맛이 특징이다. 오징어, 게맛살, 청경채, 양배추, 당근, 대파, 목이버섯, 미역 등 건더기 8종을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뚜기는 "새롭게 출시한 ‘열라짬뽕’은 매운맛을 측정하는 기준 스코빌지수는 ‘열라면(5013SHU)’과 비슷한 5000SHU 수준으로 화끈한 매운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야채와 고추기름을 고온에서 볶아낸 ‘진짬뽕’ 별첨 유성스프를 액체스프에 넣어 하나의 스프로 구성, 매콤한 불맛을 살리고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홈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꿀조합’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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