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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오징어톡', 월매출 10억 브랜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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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오징어톡', 월매출 10억 브랜드 도약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9.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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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오리온 신제품 ‘마켓오 오징어톡’이 맥주안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10주 만에 누적판매량 180만 개를 돌파했다. 1분에 17개씩 팔린 셈으로 매출액으로는 20억 원에 달한다. 

오리온은 9일 "'마켓오 오징어톡'은 감자 전분을 넣어 만든 얇고 길쭉한 스틱 모양에 오징어 원물을 넣어 구운 오징어의 감칠맛을 리얼하게 살린 제품"이라며 "장수 브랜드 ‘오징어땅콩’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징어 채를 잘게 썰어 넣어 오징어 풍미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간장과 은은한 버터 향을 더해 기분 좋은 ‘단짠(달콤+짭짤)’ 맛을 선사하며 톡톡 끊어 먹는 식감도 특징이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맥주를 즐기는 ‘홈술족’ 뿐만 아니라 ‘육퇴(육아퇴근)’ 간식 및 캠핑 간식으로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오리온 제공]
[사진=오리온 제공]

‘마켓오’는 2008년 브랜드 론칭 이후 ‘리얼브라우니’, ‘리얼치즈칩’ 등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을 출시하며 업계에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에는 감자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마켓오 감자톡’을 선보였다.

오리온은 "기존 '감자톡'과 신제품 '오징어톡'이 동반 인기를 끌며 ‘마켓오 톡’ 전체 매출도 식품업계에서 히트상품으로 분류되는 월 10억대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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