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19 21:50 (화)
KT&G X 서울창업허브,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
상태바
KT&G X 서울창업허브,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9.14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KT&G가 혁신 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KT&G ×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오는 10월 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KT&G는 14일 "미래사업을 위한 신기술과 친환경 소재 개발 등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후속 지원을 통해 맞춤형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며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모집은 총 12개 분야로 진행한다. KT&G 사업과 관련된 △ 소형 전자기기 친환경 소재 기술 등 7개 분야와 자회사 KGC의 △ 푸드 테크 & 솔루션 등 2개 분야, 코스모코스의 △ 헤어케어 기술 및 소재 등 3개 분야다. KT&G는 스타트업 10개 사를 선발, 오는 10월 27일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한다. 모집 분야 등 프로그램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T&G 제공]
[사진=KT&G 제공]

KT&G는 ‘밋업’을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 및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과정을 진행하고, 향후 기술 브랜딩화 및 직접투자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또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000만 원 상당 사업화 자금과 사무 공간 지원 및 투자유치 연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KT&G는 지난 2004년부터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을 후원하고, 2017년부터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운영하며 청년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창업 지원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소셜벤쳐 메카인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지상 8층 약 4000㎡ 규모 스타트업 지원센터 ‘KT&G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 

이웅규 KT&G 성장투자실장은 “유망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통해 KT&G그룹의 미래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KT&G와 동반성장을 희망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