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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의 약속 "아낌없이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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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의 약속 "아낌없이 지원할 것"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9.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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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의 약속이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빙상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인 윤홍근 빙상경기연맹 회장은 27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방문, 새해 2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BBQ그룹에 따르면 윤홍근 회장은 쇼트트랙 훈련장을 찾아 여건을 살핀 후 지도자, 선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 6월 입촌해 합숙 훈련에 돌입했다. 

윤홍근 회장이 진천선수촌을 찾아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윤홍근 회장은 "최근 이시형 선수의 활약으로 남자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2명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2021~2022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와 2차 대회에서도 값진 메달이 나왔다"며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바라보는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에 임한 결실이 보여 자랑스럽다"며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위상이 높아진 빙상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마련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BBQ그룹은 "윤홍근 회장은 지난달에도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 고생하는 선수들에게 BBQ 치킨세트를 지원하고 특별 영상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최근 프랑스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메달 획득 소식을 직접 전화로 축하하는 등 빙상 국가대표 선수 지원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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