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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 5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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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 5억 돌파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9.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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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치킨 브랜드 bhc치킨 가맹점 지난해 평균 매출이 5억 원을 돌파했다.

bhc치킨은 27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bhc치킨의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5억2000만 원으로, 4억3000만 원을 달성했던 2019년 대비 약 20% 신장했다. 단위 면적당 매출 역시 2348만 원에서 2851만 원으로 약 21% 증가하는 등 가맹점 매출 상승세가 매섭다"고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해 연 매출 4000억 원을 돌파하며 3186억 원을 기록한 2019년 대비 26% 상승한 매출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bhc치킨은 "가맹점들이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는 게 진정한 상생이라고 보고 다양한 행보들을 보여줬으며, 그 결과 가맹본부와 가맹점 모두에게 좋은 성과를 내 진정한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 성장세 역시 가시적이다. 올 8월까지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상승했다"고 돌아봤다.

[사진=bhc치킨 제공]
[사진=bhc치킨 제공]

bhc치킨은 연이은 성장 기조에 "가맹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적극적 소통, 본연의 역할 준수 등 가맹점 역량 제고를 위한 행보들이 맞물린 결과"라고 강조했다. 가맹본부는 매년 2회 이상 신메뉴 개발을 포함한 광고,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고 가맹점은 본사 매뉴얼에 맞게 매장을 운영해 고객에게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삼겠다는 철학이다.

매년 임금옥 대표를 비롯한 본사 경영진이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소통 전략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bhc는 매년 전국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해 가맹점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본사와 점주 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신바람 광장’ 채널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bhc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은 가맹점과 브랜드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이를 함께 실행해 나가는 것에 있다”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갈 것이며 단기 매출 상승에 연연하지 않고 내실을 다져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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