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가수 자이언티(왼쪽), 프로듀서 슬롬이 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net 음악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0주년을 맞이한 Mnet ‘쇼미더머니10’은 ‘The Original’이라는 콘셉트로 힙합과 랩 본질에 집중하며 대한민국 힙합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많은 지원자인 약 2만 7천여명이 몰린 ‘쇼미더머니10’에는 가수 자이언티, 그레이, 개코, 작곡가 코드 쿤스트를 비롯해 가수 염따와 송민호, 작곡가 슬롬, 토일이 새롭게 프로듀서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10'은 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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