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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도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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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도전 돕는다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10.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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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재개, 일자리 확대 지원에 앞장선다. 

6일 스타벅스는 "올해 10월부터 커피 전문 심화 과정을 오픈해 입문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커피 지식과 실습교육 시작한다. 심화 과정은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고객 응대부터 커피 장비 관리, 음료 제조 등으로 진행돼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코로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올해 4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커피 교육 참가자 인원을 소규모 단위로 조정, 개인별 커피 실습 및 커피 영상 교육 강화 등을 통해 교육생 맞춤 커피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 방역 단계 상황에 맞춰 7월 중 교육이 중단됐고, 10월부터 재개하게 됐다. 

스타벅스는 2019년 9월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군포시니어클럽에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오픈했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시니어 바리스타 484명이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전문 교육에 참여했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시니어 바리스타 커피 교육은 전국에서 창업 또는 바리스타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커피 지식을 습득하고, 실습 교육을 수강하고, 테스트를 통해 시니어 바리스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신청 및 문의사항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홈페이지 및 유선 연락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어르신 전용 바리스타 교육장은 군포시가 제공한 241㎡ 규모로 다목적 강의실과 교육장 등이 준비됐으며, 특히 실습 교육장은 바리스타들이 다양한 음료 제조 실습 교육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에스프레소 머신, 제빙기, 커피교육 기구, 시청각 장비 등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받고 있는 교육시설과 동일한 형태로 꾸며졌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막혀 있던 스타벅스의 재능기부 활동들을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해 오랫동안 스타벅스 커피 교육을 기다려 온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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