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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미스터트롯 TO7에서 이젠 연기자로 '지금부터, 쇼타임!' 첫 촬영 성공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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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미스터트롯 TO7에서 이젠 연기자로 '지금부터, 쇼타임!' 첫 촬영 성공마무리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1.10.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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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연기 도전에 나선 미스터트롯 TOP7 출신 뮤지션 김희재가 드라마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마운틴무브먼트는 22일 "김희재가 지난 14일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내년 방송 예정)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을 부리는 고용주이자 잘나가는 마술사인 차차웅(박해진 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 고슬해(진기주 분)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장르의 드라마다. 극 중 김희재는 여주인공 고슬해의 순찰 파트너이자 정의감 넘치고 씩씩한 성격을 지닌 강국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을 맡았다. 그동안 특유의 성실성으로 역할을 열심히 준비해 온 김희재는 첫 촬영부터 용렬 순경으로 완벽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김희재는 "처음 겪어보는 드라마 현장이지만 선배님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빠르게 적응 완료했다"라며 "이형민 감독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디렉션 덕에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고 현장의 좋은 분위기에 촬영장을 사랑하게 됐다.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용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이 생겼다.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드라마 연출부 관계자도 “헤어 메이크업이나 의상을 비롯해 현장 진행 상황과 호흡 등 드라마와 공연 무대는 너무나 다르기에 김희재가 연기자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처음엔 걱정했었지만 첫 촬영부터 현장 막내 역할을 자처하며 분위기에 금방 적응하고 본인의 연기도 훌륭하게 해내는 걸 보고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다”고 극찬했다.

촬영 후에는 가수 김희재에서 배우 김희재로 빠르게 변신한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서글서글한 미소로 현장과 선배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김희재는 촬영 내내 한 번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선배들과 대화하고 모니터하며 스태프들과의 호흡도 완벽하게 이뤄내는 등 연기자로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금부터, 쇼타임!'은 촬영 전 세계 190여 개국의 해외 OTT에 선판매되는 등 내년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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