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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서울종암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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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서울종암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MOU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10.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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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삼양식품이 서울종암경찰서와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성북구에 위치한 종암경찰서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과 이양호 서울종암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MOU를 통해 삼양식품과 서울종암경찰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 협력망을 구축하고, 삼양식품 제품을 활용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에 나선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4세 미만 아동이나 정신장애인 지문, 사진 등 신체특징과 보호자 정보를 사전에 경찰 시스템에 등록해 실종 시 활용하는 제도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과 종암경찰서는 스낵 '사또밥' 사또 캐릭터가 경찰 역할을 연상시키는 만큼, 해당 제품을 우선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사또밥' 패키지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대한 내용을 인쇄해 제도에 대한 인식과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안전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종암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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