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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창녕군, 농산물 유통 확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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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창녕군, 농산물 유통 확대 MOU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11.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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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SPC GFS가 경상남도 창녕군과 농산물 유통확대를 위해 협업한다.

SPC그룹의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SPC GFS는 11일 창녕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 농산물 유통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PC GFS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유럽종 토마토를 시작으로 피마늘, 피양파 등 창녕 농산물 약 2400여 톤을 구매해 유통할 예정이다. 또 산지 유통 인프라 구축과 외부사업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농가 상생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창녕군은 매년 피마늘 약 5만9000톤을 생산하는 전국 1위 피마늘 생산지로 피마늘 외에도 피양파, 토마토, 풋고추 등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지속적인 농가 기술교육 등을 통해 최상위 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창녕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SPC GFS 제공]
[사진=SPC GFS 제공]

SPC GFS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창녕 농산물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농가와 상생을 실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SPC GFS는 170여 개 프랜차이즈 본사와 계약해 9000여 개 사업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130여 개 식자재 납품업체와 계약하는 등 연간 1조4000억 원 규모 식품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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