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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지역상생, 전북 장수 농특산물 활용한 제품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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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지역상생, 전북 장수 농특산물 활용한 제품 개발한다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11.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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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전라북도 장수군과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비처 맞춤형 상용화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BBQ는 26일 "이번 협약은 장수군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원료로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과 장영수 장수군수를 포함한 장수군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BBQ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소스 등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BBQ는 "ESG(친환경·사회적·지배구조 개선)경영 차원에서 장수군 돕기에 나섰다. 이를 통해 청정지역의 품질 좋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화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장수군도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의 전문연구 인력 도움을 받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상용화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BBQ 제공]
[사진=BBQ 제공]

장영수 장수군수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가 적극 나서줘 함께 MOU를 진행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장수군과 BBQ가 오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장수군 특화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줄 제품 개발과 판로 확보에 동참해줘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이번 장수군과 협약을 통해 치킨 프랜차이즈 리딩기업으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가들을 도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기업과 지역경제의 가장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새로운 음식 문화 장을 열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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