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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CSR,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6.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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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CSR,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6.5억 지원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12.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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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KT&G복지재단이 서울과 수도권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3300여 세대에 총 6억5000만 원 상당 난방비를 지원한다. 

KT&G복지재단은 1일 "겨울 한파 속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등유, 연탄 등 난방 연료와 도시가스비를 매년 지급해오고 있다. 이는 지난 2005년 시작해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지원 금액은 약 106억 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수혜자들은 내년 3월까지 세대 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KT&G복지재단은 주유소 등 연료 판매업체와 도시가스 업체와 사전 계약을 통해 필요한 비용을 선지불했다. 또 KT&G 임직원 봉사단은 난방시설이 열악해 연탄 비축이 필수인 가정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사진=KT&G 제공]
[사진=KT&G 제공]

복지재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에너지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재단으로, 전국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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