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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과 재확인한 BBQ "2022년, 리스타트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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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과 재확인한 BBQ "2022년, 리스타트 원년으로"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1.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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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BBQ)가 임인년을 폭발적 성장을 이루는 새로운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BBQ는 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제너시스 치킨대학에서 2022년 신년식을 개최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온라인 중계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윤홍근 BBQ 회장은 전국 패밀리(가맹점)와 임직원들에게 “블록체인,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메타버스 등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없던 신사업들이 1년 동안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했다”며 “BBQ도 이런 흐름에 맞춰 확장되는 시장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그간 다져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자사앱(BBQ앱) 대규모 리뉴얼, 딹 멤버십 사용자 확보, 기프티콘(E-쿠폰) 거래 극대화, 자사몰 사이트 구축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다짐했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적 인기 게임 리그를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통해 MZ세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BBQ 제공]
[사진=BBQ 제공]

윤홍근 회장은 이를 위해 "BBQ 구성원 모두가 기하급수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전제하며 "Top Down 방식이 아닌 Bottom Up 방식으로 현장 수치를 반영한 목표를 설정하고, 직접 정한 목표인 만큼 무조건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사 차원에서 ‘패밀리 경영 지원 교육 TFT’를 설립하여 패밀리 일평균 매출 증진을 위해 올 3월까지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윤 회장은 “사상 유례없는 팬데믹 지속으로 사회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BBQ는 4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모든 것이 어려운 사회적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패밀리들과 임직원들 노고 덕분"이라고 감사의 말도 덧붙였다.

BBQ는 또 "미증유 사태 속에서 희망을 잃어가는 청년들에게 기업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한 가운데 청년들에게 경제적 자립기반을 만들어주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전사적 역량을 기울여 추진해 많은 청년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다.

국내에서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2021년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은 결과들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특히 8만 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가 선정한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 5위에 오른 건 그간 BBQ가 지속해온 글로벌 시장 공략의 결실로 평가할 만한 쾌거라는 자체 분석이다.

BBQ는 특히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소비 증가에 최적화한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 'BSK(BBQ Smart Kitchen)'의 꾸준한 성장으로 론칭 1년 만에 300호점을 오픈했다. 이밖에도 자사앱 프로모션, 치킨 가격 동결 등을 통해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철학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신년사를 마치며 윤홍근 회장은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혁신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유위변전(有爲變轉, 세상은 항상 변화무쌍해 잠시도 머물러 있는 법이 없다), 응변창신(應變創新, 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새롭게 개척한다)의 자세로 난무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주도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모두 힘을 모아 천년기업 BBQ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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