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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정창욱 셰프, 음주운전으로 두 번째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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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정창욱 셰프, 음주운전으로 두 번째 적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1.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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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한 '셰프테이너' 정창욱 셰프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창욱은 지난해 5월 9일 새벽 서울 중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67%로 면허 취소 기준(0.08%)을 넘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6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셰프 정창욱에게 벌금 1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며, 정창욱이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약식명령은 그대로 확정됐다.

정창욱은 2009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교포 4세인 정창욱 셰프는 통역사 경력의 셰프로, 일본에서 요리를 배웠다. 지난 2014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올리브 쿠킹타임', '셰프끼리',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등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셰프테이너'로 주목받았지만, 2015년 8월 '본업에 전념하겠다'며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미쉐린 가이드가 '빕 구르망'으로 선정한 서울 중구 소재 식당 금산제면소 셰프로도 알려져 있으며, 2020년 10월부터 요리 유튜브 채널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13만 명 가량의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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