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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아웃백 골프단 창단, 유서연2·손주희·박아름 프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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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아웃백 골프단 창단, 유서연2·손주희·박아름 프로 영입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1.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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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종합외식기업 bhc가 운영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프로 골퍼 3명으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하고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

아웃백은 5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bhc 본사에서 박현종 bhc그룹 회장과 유서연2(19) 프로, 손주희(26) 프로, 박아름2(19) 프로 등 소속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    

아웃백은 이번 골프단 창단을 통해 프로골프 유망주 발굴과 후원을 통해 KLPGA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향후 고객과 접점 확대를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유서연2 프로는 올해부터 정규투어에 참가하는 돌풍이 기대되는 선수다. 3년 연속 국가대표팀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프로 전향 이후 2021 KLPGA 대회에서 점프투어 2회 우승하고, 드림투어 3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사진=bhc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골프단 제공]
[사진=bhc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골프단 제공]

손주희 프로는 주니어 시절 5승 이상 거둔 슈퍼루키로 주목받았던 인물로 올해 KLPGA 드림투어 풀 시드를 확보했으며 내년 정규투어 진입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꼽힌다. 

2018년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박아름2 프로 역시 3년 연속 대표팀 상비군 출신으로 지난해 프로에 입문한 이래 점프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KLGA 드림투어에 참가하는 차세대 유망주 중 하나다.

아웃백 골프단 선수들은 2022시즌부터 아웃백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KLPGA 투어에 참가한다. 올해부터 2년 동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관계자는 “종합외식기업 bhc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아웃백의 지속적인 성장 의미를 담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인들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후원을 통해 유망주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며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 선수 발굴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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