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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한국도로공사 박정아, 부상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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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한국도로공사 박정아, 부상 투혼!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2.02.07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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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박정아(29·김천 한국도로공사)가 부상을 이겨내고 팀 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정아는 지난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흥국생명과의 2021~2022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레프트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 감동을 선사했던 박정아. 대표팀 주포답게 올 시즌 V리그에서도 국내선수 득점 2위(전체 8위)를 달리는 중이다. 2연패를 끊기 위해 김종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코트에 입장하고 있다.

 

승리를 위한 혼신의 스파이크!!

 

 

신중한 서브. 진지한 표정.

 

수비에서도 바빴다.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리시브에 디그에. 팀 내 두번째로 많은 19개 디그 성공. 

 

열심히 달린 박정아. 그런데...

3세트 중반 다리에 경련이 나타나 잠시 벤치로 물러났다.

 

긴급 처치 후 4세트엔 복귀한 박정아.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집중 또 집중. 결국 박정아는 외국인 공격수 켈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0점을 올려 도로공사의 세트스코어 3-1 승리에 기여했다. 토종 거포의 부상투혼이 빛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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