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포항 스틸러스 신진호(왼쪽부터), FC서울 고요한, 수원FC 이승우, 강원FC 이광연, 대구FC 이근호, 전북현대 홍정호, 인천 유나이티드 오재석, 울산현대 김태환, 제주 유나이티드 안현범, 수원삼성 이기제, 김천 상무 정승현, 성남FC 김영광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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