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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마포구청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 MOU '인디뮤지션 발굴 육성, 대중들에게 문화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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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마포구청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 MOU '인디뮤지션 발굴 육성, 대중들에게 문화혜택'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2.03.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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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KT&G와 마포구청이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 위한 MOU를 체결했다.

4일 KT&G는 "마포구청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G는 홍대 축제 거리 활성화 계획에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T&G에 따르면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안에 위치한 홍대 축제 거리(마포구 어울마당로 65 앞)는 지난해 6월 KT&G 상상 마당 홍대 주변에 2800㎡ 규모의 면적으로 조성됐다.

이에 발맞춰 마포구는 홍대 축제 거리를 문화·예술·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연중 상시로 개최되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 특히 홍대 축제 거리를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해 인디뮤지션 발굴과 육성, 음악 팬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KT&G 제공]
[사진=KT&G 제공]

 

KT&G는 먼저 지역 문화예술 아티스트들의 활동 지원을 통해 홍대 축제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홍대 축제 거리에서 공연을 원할 경우 상상 마당 홍대의 시설과 공간, 인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홍대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창작자의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해 홍대 축제 거리에 ‘상생 협력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MZ세대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하고 있다. 신인 뮤지션 대상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버스킹 오디션’과 문화예술 분야 명사를 초청해 야외 강연을 듣는 ‘스트릿 마이크’가 홍대 축제 거리에 선보인다. 또한 유명 유튜버가 참여하는 다양한 유튜브 공개방송도 계획하고 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 실장은 “인디문화의 발원지인 홍대 축제 거리 활성화에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꾸준히 지원해왔던 KT&G 상상 마당 홍대가 함께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마포구청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상 마당 앞 축제 거리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홍대 축제 거리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던 인디밴드 공연과 뮤지션 육성, 그리고 팬들의 현실적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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