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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단체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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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단체 MOU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4.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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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농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다.

농심은 1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MOU)식을 갖고 임직원 단체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농심은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 단체 헌혈을 전개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농심 관계자는 “헌혈이 고귀한 사랑나눔 활동임을 임직원들에게 적극 알리며,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진행하는 단체 헌혈 캠페인에는 본사뿐만 아니라 전국 6개 공장도 함께 참여한다. 농심은 오는 27일까지 전 사업장에서 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농심이 전하는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5일 서울 신대방동 농심 본사에서 농심과 대한적십자사의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사진=농심 제공]
15일 서울 신대방동 농심 본사에서 농심과 대한적십자사의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사진=농심 제공]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헌혈증 300여 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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