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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카카오엔터프라이즈, 물류 시스템 공동 구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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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카카오엔터프라이즈, 물류 시스템 공동 구축 MOU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4.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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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오리온과 정보통신기술(IT) 플랫폼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Kakao i LaaS 물류 시스템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리온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본사에서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등 양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식을 진행,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물류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오리온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물류 플랫폼 ‘Kakao i LaaS’ 를 적용해 물류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대리점, 영업소 등 필요한 곳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창고 및 영업차량 운용 등 인프라 관리도 보다 체계화할 방침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CC(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콜봇 또는 챗봇이 고객 질문을 이해하고 빠른 답변을 제공하는 솔루션),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시장과 고객의 의견을 수집, 분석해 이해하고자 하는 고객 경험 관리 활동) 등 기술을 오리온에 제공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카카오엔터프라이즈 ‘물류환경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오리온 제공]

‘Kakao i LaaS’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AI, 클라우드 등 IT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물류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을 연결하는 물류 생태계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고객사와 물류 서비스 제공사가 이 플랫폼을 통해 손 쉽게 연결되고, 필요한 만큼 물류 인프라를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게 강점이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고객과 직접 마주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커머스 플랫폼의 디지털화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리온의 성공적인 고객 중심 커머스 및 물류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첨단 IT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오리온 물류 시스템 효율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질 좋은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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