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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경남고 김범석, 포수 4번타자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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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경남고 김범석, 포수 4번타자의 위용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2.05.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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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Q(큐) 사진·글 박근식 객원기자] 4번 타자 김범석(18·경남고)이 공수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범석은 지난 2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에서 선발 포수로 출전했다.

안방마님 김범석은 2학년이던 지난해 손목 사구 골절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부상 복귀 후인 올 시즌엔 주요 경기에 주전 포수로 출전하고 있다.

상대는 고교 최강 덕수고. 김범석은 3회 희생플라이, 5회 적시타로 타점을 적립했다. 

1루에서 기뻐하는 김범석. 타석에선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뜬공 처리 실패는 옥에 티.

9회 마지막 타석에선 첫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경남고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김범석을 앞세워 우승후보 0순위 덕수고를 4-3으로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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