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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CSR, 다문화 가정 위한 분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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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CSR, 다문화 가정 위한 분유 지원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05.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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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가정 자녀 100여 명에게 분유를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8개 지역, 총 117명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분유 전달을 마치고, 평택시가족센터를 방문하며 가정의 달 선물을 전달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진암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2022년 진암사회복지재단의 분유를 지원 받는 평택시가족센터(구,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가정 자녀는 총 25명으로, 이날 매일유업에서는 가정내 조부모를 위해 뼈건강제품인 ‘골든밀크’ 선물세트를 추가로 전달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가 송문영 평택시가족센터장과 함께 제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가 송문영 평택시가족센터장과 함께 제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07년 해남지역 다문화 가정 자녀 분유 지원을 시작, 2013년부터는 종로, 평택, 광주, 경산, 고창, 청양, 영동, 아산 등 8개 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선정해 첫 돌이 될 때까지 매월 4캔의 분유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매년 약 1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분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분유를 지원받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약 1300여 명에 달한다. 2022년은 평택시가족센터의 다문화자녀 25명을 포함, 8개 지역 총 117명의 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분유를 지원한다.

평택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를 건강하고 잘 자라게 키우는 것은 출생국가를 떠나 모든 엄마들의 소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덜어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김복용 선대회장 유지에 따라 지난 1993년 설립됐다. 재단 핵심 가치인 사회공헌과 상생, 윤리경영에 따라 다문화 가정 자녀 분유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사업 후원, 사랑의 도시락 전달, 어르신 건강 활동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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