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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협력사를 챙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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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협력사를 챙기는 법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07.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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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현대모비스가 부품공급에 힘써 온 협력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현대모비스는 28일 "협력사들에 계절과일을 선물할 예정이다"라며 "유례없는 반도체 공급난과 글로벌 물류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질 없는 부품공급에 힘써 온 협력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선물"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2003년부터 매년 250여 개 AS부품 우수협력사를 대상으로 계절과일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유난히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부품공급에 앞장서고 있는 부품납입 우수협력사, 부품공용화 모범회사, 물류포장사 등을 선정해 수박 등 계절과일과 감사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년간 매년 계절과일을 구입하기 위해 지출한 누적금액은 20억 원을 넘는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연인원으로는 협력사 임직원 약 200만명 분이다. 올해에도 수박 6000여 통을 구입했다. 현대모비스는 수도권과 영호남 협력사들에게 계절과일을 전달하기 위해 거점 구매처를 활용하고, 지역 농가 수익 보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계기로 현대모비스는 협력사들이 부품을 공급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현장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현대모비스는 계절과일 나눔행사 외에도 부품공급 효율성을 제고하고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연중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소협력사 45개사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특별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 하고 안전가이드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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