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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음원 발매, '데뷔곡 최고 기록'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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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음원 발매, '데뷔곡 최고 기록' 세웠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8.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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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신인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 앨범이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뉴진스(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는 지난 1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음원을 발표했다. 이번 음반에는 트리플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와 수록곡 ‘허트(Hurt)’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어텐션', '하이프 보이', '쿠키'는 발표와 동시에 오후 7시 멜론 톱100 차트에 각각 20위, 32위, 71위로 진입했다. 특히 ‘어텐션’의 성적은 최근 3년간 발표된 걸그룹 데뷔곡의 멜론 실시간 차트 진입 순위 중 최고 기록이다.

 

[사진=어도어 제공]
[사진=어도어 제공]

 

‘어텐션’은 첫 진입 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2일 0시에는 9위에 안착했다. 2일 9시 기준 16위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멜론이 제공하고 있는 4주 내 발매곡 최신 차트에서도 발매 하루 만에 5위에 올랐다.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데뷔 음반에 수록된 4곡 모두 1~4위에 올리는 '줄세우기'에 나섰고,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도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다.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에서는 ‘어텐션’과 ‘하이프 보이’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고 2일 0시까지 순위를 지켰다.

해외에서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데뷔 앨범은 2일 오전 7시 기준 핀란드, 러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총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일본 2위, 스웨덴과 뉴질랜드 3위, 캐나다 6위, 독일 9위, 미국 10위, 영국 14위 등에 올랐다.

뉴진스는 SM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인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이사가 2019년 하이브에 합류한 뒤 내놓은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뉴진스는 데뷔 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는 파격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K팝 팬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가장 먼저 공개한 '어텐션'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9시간 만에 조회수 71만 뷰를 돌파했고, 2일 오전 기준 938만 뷰를 기록하며 약 열흘만에 1000만 뷰 돌파까지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뉴진스는 키치한 디자인의 원형 가방 안에 핀업북(PIN-UP BOOK), 포토카드, CD를 담은 '뉴진스 백(New Jeans Bag)' 등 독특한 구성의 데뷔 앨범, 뉴진스 멤버들과 팬들만이 사용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포닝(Phoning)' 론칭 등 색다른 마케팅으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뉴진스는 1일 데뷔 앨범 음원을 발표하고 오는 8일 실물 음반을 발매한다. 데뷔 앨범은 예약판매 사흘째인 지난 27일 기준 선주문량 44만 4000장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뉴진스가 선보일 새로운 기록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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