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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K-클라스', 가슴 웅장해질 K컬처 강연 [SQ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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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K-클라스', 가슴 웅장해질 K컬처 강연 [SQ현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8.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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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JTBC '차이나는 K-클라스'가 여전히 탄탄한 강연,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시청자를 만난다.

5일 오후 JTBC '차이나는 K-클라스' 온라인 스트리밍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예리 JTBC 교양팩추얼본부장, 정선일 PD를 비롯해 MC 오상진, 배우 남보라, 개그우먼 김민경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7일 첫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K-클라스'는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와 그 원류인 한국의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제공]
(왼쪽부터) 남보라, 김민경, 오상진 [사진=JTBC 제공]

 

정선일 PD는 "2017년 첫 방송 이후 시청자 여러분과 5년 간 함께 하고 있는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세계에서 각광받는 K콘텐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만나 우수성, 비전,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특별한 수업이다. 비주얼적인 관전 포인트도 있다"고 소개했다.

오상진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선생님의 면면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건 강연의 내용이다.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최고의 강연자를 모시고 강연 듣는 것 자체가 출연자이자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국민으로서도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K-클라스'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남보라는 "K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지 않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자부심도 생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처음에 '차이나는 클라스' 나오게 됐을 때는 사실 부담스러웠다. 내가 피해가 되는 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강연 들을수록 나도 많이 채워지고 발전하고 있구나 생각하게 됐다"면서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예술과 문화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걸 느꼈고, 수업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JTBC 제공]
정선일 PD [사진=JTBC 제공]

 

'차이나는 K-클라스'은 XR기법을 도입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정선일 PD는 "VR, AR이 혼합된 확장현실 기술이다. 주로 게임이나 쇼, 예능에서 쓰이는데 강연 프로그램에서는 첫 도전"이라면서 "XR 스튜디오 안에서 역사의 한 장면에 들어가 체험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현실과 가상 공간을 합쳤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남보라는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유물들이 눈 앞에 펼쳐졌을때 실제보다 더 실제 같았다"고, 김민경은 "이야기만 듣고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눈 앞에 보이니까 받아들이는게 다르더라. 교육에도 훨씬 더 좋은 느낌이었다"고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보라는 "지식을 전달하는 강연이 따분할 수 있는데 똑같은 지식이라도 재미있게 전달하는 점이 우리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이다. 강연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도 하고 시대에 발 맞추고, 앞서간다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제공]
(왼쪽부터) 남보라, 김민경, 신예리 JTBC 교양팩추얼본부장, 정선일 PD, 오상진 [사진=JTBC 제공]

 

이날 정선일 PD는 '차이나는 클라스' 시리즈가 더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선일 PD는 "우주 특집, 교육 특집, 철학 특집 다양한 시리즈 준비하고 좋은 반응 얻었다 추후에도 다양한 특집을 준비할 예정이다. 상상하지 못한 여러가지 다채로운 특집 준비하려고 한다. 시청자분들께서 다양한 주제 올려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상진은 "소위 말하는 국뽕이 아니라 들으면 들을수록 자랑스러워지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K-컬처 강연 함께 하실 수 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나눠주시면 좋겠다"고, 남보라는 "회차 거듭할수록 지식 사랑하시는 분들 많다는 것 느낀다. 더 다채롭고 볼거리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온가족이 함께 즐기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첫 번째 강연자로 자타공인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도사인 유홍준 교수가 출연해 고대 한국의 문화유산 여행기를 공개한다. 각양각색 개성 있는 문화 예술을 자랑하는 고대 삼국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K-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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