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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장애인선수단, 전국조정대회서 19개 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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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장애인선수단, 전국조정대회서 19개 메달 수확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2.08.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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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장애인선수단이 강팀으로서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방준혁 이사장의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5,6일 양일간 충주탄금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2 충주탄금호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총 19개 메달(금7, 은10, 동2)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조정연맹 및 충청북도장애인조정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종목(수상/실내),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 성별(남/녀/혼성), 구분(초/중/고·일반부 통합)으로 구분한 총 23개 세부 종목으로 대회가 치뤄졌다.

[사진=넷마블 제공]

 

이번 대회에는 8명의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전원이 출전했으며 강현주(금3), 강이성(금1, 은2), 최범서(금2, 은1), 한은지(은3), 이승주(은1), 임효신(동2), 배지인(금1, 은2), 전숭보(은1)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며 조정 강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넷마블장애인선수단 강이성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팀원들과 서로 격려하며 잘해온 것처럼 9월과 10월에 열리는 추계전국장애인조정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함께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배지인은 “이번 대회에 처음 넷마블 선수로서 함께 하게 돼 설레고 기뻤다. 최선을 다해 다음 경기 준비해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사회 참여 및 장기적 자립을 확대 지원하고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전력 보강을 위해 올해 7월 배지인과 전숭보 2명을 새로 발탁했다.

넷마블문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기적 자립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보다 확대 진행하기 위해 2019년 3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했다.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은 2019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조정 종목 단일팀으로 가장 많은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2019 충주탄금호전국장애인조정대회, 2019 서울특별시장배전국장애인조정대회, 2020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 제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2 영산강전국장애인조정대회 등에서 메달을 따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넷마블장애인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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