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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산타' 인천 김도혁, 투지로 만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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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산타' 인천 김도혁, 투지로 만든 골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2.08.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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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글 박근식 기자] 김도혁(30·인천 유나이티드)이 강한 압박으로 짜릿한 승리에 기여했다. 

김도혁은 지난 27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23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순연경기)에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014년부터 인천의 원클럽맨으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김도혁.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맞아 산타 모자를 쓰고 피치를 밟았다.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답게 김도혁은 경기 시작과 함께 특유의 강한 압박으로 서울 중원을 위협했다.

공중볼 경합에도 적극적인 김도혁.

후반 8분 강한 압박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FC서울 최전방까지 달려들자 수비수 김신진이 백패스 실수를 저질렀고 김도혁이 놓치지 않고 득점했다. 

열광적인 인천 팬들을 향한 골 셀레브레이션.

 

김도혁의 강한 압박은 휘슬이 울릴 때까지 이어졌고 인천은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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