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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CSR, 한가위 맞이 통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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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CSR, 한가위 맞이 통큰 기부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09.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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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한가위를 맞아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 실천했다. 

삼양식품은 8일 "소외계층을 위해 임꺽정떡갈비, 언양식불고기, 고기왕교자 등 냉동제품 5211박스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가 기준 4억3000만원 상당이다.

삼양식품은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정기적으로 제품을 기부해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경기 불황으로 힘들었던 이웃, 지난달 폭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1주차부터 9월 2주차까지 나눔 활동에 나선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냉동제품은 전국푸드뱅크와 서울시 노원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기부됐으며, 전국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삼양식품 임직원들은 지난 7일  회사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지역사회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 노원구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기부된 냉동제품을 조리해 지역 어르신 300명에게 대접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제품 기부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삼양식품은 고(故) 전중윤 명예회장의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는 뜻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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