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 정운(왼쪽부터), 남기일 감독, 포항 스틸러스 신진호, 김기동 감독,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 이청용, 전북 현대 송범근, 김상식 감독, 인천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오반석, 강원FC 최용수 감독, 김동현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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