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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수교 30주년’ 베트남 영화, CGV서 무료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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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수교 30주년’ 베트남 영화, CGV서 무료로 본다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2.11.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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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CJ CGV가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맞이 영화 행사를 연아.

CJ CGV는 30일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한국-베트남 영화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관객을 대상으로 양국의 우수한 영화를 소개하고, 영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베트남 외교부에서 주최하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CJ그룹과 CJ CGV, CJ ENM도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CJ CGV 제공]
[사진=CJ CGV 제공]

개막작으로는 득 틴(Duc Thinh) 감독의 장편 'My Superstar Teacher(수퍼스타 선생님)'와 마이 부(Mai Vu)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Spring Roll Dream'이 상영된다.

3일과 4일에는 베트남 인기 영화 무료 상영이 진행된다. 베트남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The Girl From Yesterday(어제로부터 온 여자)'를 포함한 장편 영화 2편과 CGV베트남과 CJ문화재단의 '한-베 문화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된, 베트남 청년 감독들의 신선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베트남 단편 영화 4편과 한국 신인감독의 단편영화 2편이 한국 관객과 만난다. 행사기간 동안 총 10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고재수 CGV베트남 법인장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 관객들에게도 베트남 청년 감독들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베트남 현지의 젊은이들에게 영화 감독으로의 육성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간 우호관계 증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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