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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홀몸노인 돌봄활동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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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홀몸노인 돌봄활동 확대한다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12.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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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hy가 사회공헌 캠페인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확대한다.

hy는 6일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확대하고 사회 안전망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1994년 광진구청 협약으로 시작해 올해로 28년째 진행 중이다. 전체 43%인 4700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참여 중이다.

[사진=hy 제공]
[사진=hy 제공]

hy 프레시 매니저는 해당 사업 일환으로 건강음료를 수혜 대상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다. 비대면 전달 경우에도 문 앞에 제품이 쌓으면 관련 기관에 신고한다.

실제로 사업을 통해 다수의 위기 상황을 발견해 조치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성북구 자택에 쓰러진 82세 고령자를 프레시 매니저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제적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상황을 주민센터에 알려 기초수급 지원 대상이 된 사례도 있다.

hy는 보다 체계적 사업 추진을 위해 2017년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사업 예산은 매년 늘어나 현재 연간 30억원에 이른다. 누적 사업비는 130억원을 넘었다. 사업 초창기 1100명이었던 수혜 대상은 현재 3만명으로 늘었다.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결식 우려 아동, 장애인 등도 수혜 대상이다. 여기에 복지기관과 협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hy는 올해만 총 51개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내년까지 협업 복지기관 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지역사회 이해도가 높은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했기에 그 효과성이 높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 협업, 기부플랫폼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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