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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보작 미개봉 영화, CGV 기획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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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보작 미개봉 영화, CGV 기획 상영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3.02.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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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CJ CGV에서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CGV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17편 작품을 상영하는 '2023 아카데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내달 12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CGV에 따르면 2023 아카데미 기획전에는 기존 국내 상영 작품은 물론이고 국내 미개봉작도 포함돼 있다. ‘TAR 타르’, ‘더 웨일’, ‘말없는 소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니셰린의 밴시’, ‘이오’, ‘클로즈’ 7편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사진=CJ CGV 제공]
[사진=CJ CGV 제공]

 

먼저, ‘TAR 타르'는 괴물 같은 마에스트로 ‘리디아 타르’의 정점과 추락을 그린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에 앞서 기획전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특히, CGV만의 비대면 시네마톡인 '이동진 평론가의 언택트톡'으로도 만날 수 있다. ‘더 웨일’은 ‘블랙 스완’의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으로 브렌든 프레이저가 주연을 맡았다.

제 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오른 벨기에 영화 ‘클로즈’, 폴란드의 ‘이오’와 아일랜드 영화 ‘말없는 소녀’도 최초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맞춰 내달 1일 재개봉 하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이니셰린의 밴시’도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전 세계적으로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과 지난해 탑친자 열풍을 일으킨 ‘탑건: 매버릭’ 그리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더 배트맨’도 기획전에서 선보인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그린 ‘엘비스’, 드림웍스 제작진의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그리고 넷플릭스 영화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와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도 다시 만날 수 있다.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바빌론’과 ‘문라이트’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배리 젠킨스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 ‘애프터썬’도 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기념해 CGV는 관객들이 부담 없이 더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아카데미 기획전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023 아카데미 기획전은 CGV 강변,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서면,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천안, 청주(서문), 춘천 등 전국 14개 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여광진 CGV 콘텐츠편성팀장은 “좋은 작품들을 다시 극장에서 보고, 이번 기획전에서 특별히 마련한 이동진의 언택트톡과 프리미어 상영작을 관람하며 아카데미 수상작도 점쳐보는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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