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이랜드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사진관 브랜드 ‘시현하다’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랜드 후아유는 "23SS 카라티 출시를 기념하며 사진관 브랜드 '시현하다'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이랜드 후아유 제공]](/news/photo/202304/450995_498126_1210.jpeg)
‘시현하다’는 “누구나 고유의 색이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사진관들이 진행해왔던 보편적인 미인상에 맞는 보정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진관 브랜드다.
후아유의 이번 23SS신상품은 ▲스티브 반팔 카라티 ▲스티브 반팔 원피스 ▲엠블럼 카라티 ▲엠블럼 스웨터로 구성된다. 후아유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후아유 카라티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시현하다 찰영권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지난 시즌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 출시하는 뉴 버전의 카라티”라며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만큼, 시현하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분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아유와 시현하다의 협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