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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 이벤트의 해...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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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 이벤트의 해...피부는?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3.31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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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기 관람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피부를 케어 할 수 있는 방법

[스포츠Q 이희승기자] 올해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준비된 해다. 29일 개막한 야구 시즌을 시작으로 6월 브라질 월드컵, 9월 인천 아시아경기대회까지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들이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에 전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성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주요 소비층이 된지는 오래다.

꾸준히 증가하는 여성 관객을 위해 2014년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는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를 이화여대에서 개최 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장시간 야외나 새벽시간까지 스포츠를 관람 하다 보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생기를 잃기 쉽기 때문에 피부 고민을 갖게 된다.스포츠 빅 이벤트가 연이어 있는 2014년, 경기도 즐기고 피부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피부장벽 강화로 야구시즌을 즐기자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되는 야구 시즌.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야외에 앉아 야구경기를 즐기다 보면 피부는 지치게 된다. 특히 올 봄은 미세먼지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러한 부담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피부 장벽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FAB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FAB 고유의 항산화제 부스터가 함유돼 지친 피부 회복에 효과적인 데일리 고보습 크림이다. 미국 및 국내 임상 실험 결과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 장벽 강화, 윤기 개선, 진피치밀도 개선, 리프팅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됐기 때문에 장시간 야외활동으로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는데 좋다. 또, 피부를 자극하거나 안전성에 의심스러운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랜기간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 나이트 케어 제품으로 늦은 시간까지 월드컵 응원을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은 올 해 브라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이 중 우리나라의 경기가 예정돼있는 시간은 새벽 4시와 5시 아침 7시이다. 이른 시간 일어나서 경기를 관람해야 하기 때문에 잠이 부족하고 피부는 푸석해지기 마련이다.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 전 영양성분이 풍부한 시트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다.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시트 마스크 한 장에 피테라 에센스의 10배 분량 피테라가 농축돼 있다. SK-II만의 피테라 성분으로 인해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으며 지친 피부를 단시간에 회복시키기 때문에 월드컵 경기 관람 전 간단하게 피부를 관리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 건조함 해결하고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보자

올 시즌 스포츠 빅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할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는 9월에 개막한다. 건조한 가을시즌 동안 진행되는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온몸 구석구석 수분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가을시즌에는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몸 피부도 신경 써서 관리해줘야 한다. 몸 피부는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더욱 꼼꼼한 수분관리가 필요하다. 일리 토탈에이지 바디로션은 수분 공급, 보습케어와 함께 탄력까지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일리만의 안티에이징 복합성 성분인 한방 바이오 시너지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 탄력, 보습, 각질, 피부 톤 케어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몸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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