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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머니 적립해 병원·약국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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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머니 적립해 병원·약국서 쓸 수 있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4.05.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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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운동하고 포인트 쌓고 현금처럼 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국민이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면 체육시설·약국·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복지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명은 '2024년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로 11세 이상이면 누구나 적립할 수 있다.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 및 체력증진 교실에 참여하거나, 가까운 튼튼머니 등록시설에서 30분 이상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면 활동별로 1000~30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개인별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적립 가능. 제로페이 가맹 시설에서 스포츠용품 구매, 스포츠 시설 수강 및 병·의원·약국 진료·약제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스포츠용품 전용몰에서 소진할 수도 있다. 

적립은 11월 30일까지, 전환은 12월 20일까지다. 전환하지 않은 튼튼머니는 올 연말 자동 소멸된다. 단,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 후에는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튼튼머니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카카오채널 스포츠활동 인센티브(튼튼머니)에서 이용 문의할 수 있다. 

체육공단은 지난달 대국민 공모를 통해 사업명을 튼튼머니로 선정했다. 적립 가능한 시설을 전국 1500개소로 확대하고 전담 고객센터를 마련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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