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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컬리, 동물복지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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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컬리, 동물복지 위한 MOU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4.05.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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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하림이 컬리와 손잡았다.

하림은 “지난 13일 컬리와 동물복지 인증 및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닭고기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공동으로 지속 가능한 농장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목표로 설정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 건강하고 신선한 닭고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조현성(왼쪽) 하림 사육사업 대표와 최재훈 컬리 부사장이 13일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림 제공]
조현성(왼쪽) 하림 사육사업 대표와 최재훈 컬리 부사장이 13일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림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하림은 통닭 1종과 부분육·절단육 제품을 포함한 총 8종의 다양한 닭고기 제품을 컬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동물복지 인증과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사육된 닭으로 만들어져 품질과 안전성이 높다.

하림의 사육사업 대표인 조현성 전무는 "이번 MOU는 하림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동물복지에 대한 약속을 반영한다"며 "컬리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품질의 닭고기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컬리 관계자는 "하림은 그간 컬리와 단독 상품 등을 선보이는 등 좋은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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