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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결혼 18년만 이혼 “윤후 부모로서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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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결혼 18년만 이혼 “윤후 부모로서 최선 다할 것”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5.21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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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가수 윤민수(44)가 이혼한다.

윤민수와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21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2006년 결혼 후 18년 만의 결별이다.

윤민수. [사진=스포츠Q(큐) DB]
윤민수. [사진=스포츠Q(큐) DB]

김민지 씨는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 때나 기쁠 때 함께하며 가족과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윤)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디 억측이나 추측은 삼가달라"고 부탁했다. 윤민수도 같은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바이브 멤버인 윤민수는 2006년 6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 윤후를 낳았다. 이후 윤민수는 당시 7살이었던 아들 윤후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끌며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레시피로 큰 파급력을 자랑했다.

현재 만 17세인 윤후는 인천의 한 국제고등학교에 재학하던 도중 지난 1월 대학에 합격해 '17세 대학생'으로 화제를 모았다.

가족 모두가 방송계에 몸 담았던 만큼 이들의 이혼 소식은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윤민수 인스타그램 댓글창을 통해 "너무 이쁜 가족 이었는데 두 분 다 행복하시길", "그래도 아들 후가 성인이 될 때까지 버티신듯", "힘내세요"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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