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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노경은, 퓨처스리그 쑥스런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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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노경은, 퓨처스리그 쑥스런 첫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7.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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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3안타' 상무, 롯데에 완승

[스포츠Q 민기홍 기자] 노경은이 쑥스러운 승리를 거뒀다.

노경은은 15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퓨처스리그 SK와 홈경기에 두산의 7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 2실점(1자책)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은 10-9로 승리했다.

부진과 모친상 등으로 지난 3일 2군으로 내려간 노경은은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라”는 김태형 감독의 지시 아래 이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날에는 선발로 나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노경은은 퓨처스리그에서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중이다.

▲ 노경은이 15일 퓨처스리그 SK전에서 2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스포츠Q DB]

상무는 문경 홈에서 3안타 2득점을 올린 리드오프 하주석의 맹활약에 힘입어 롯데를 8-2로 꺾었다. 넥센서 수많은 기회를 받았다 입대한 강윤구는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을 퍼펙트로 틀어막고 승리의 디딤돌을 놨다.

케이티는 수원 홈에서 고양을 9-1로 대파했다. 정성곤은 6이닝 103구를 던져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5승(1패)째를 챙겼다. 전민수와 김태훈을 홈런을 때려냈다. 송민섭과 김선민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화성은 한화를, LG는 경찰청을 각각 9-2로 물리쳤다. 화성 허정협은 3안타(2홈런) 7타점을 폭발했고 LG 이병규(9번)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KIA는 삼성에 5-0 영봉승을 거뒀다. 김병현은 5이닝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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