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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미국에 새 구단 창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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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미국에 새 구단 창단 발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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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민기홍 기자]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미국프로축구(MLS)에 새로운 팀을 창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컴은 6일(힌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이애미에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팀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그는 "최고의 선수들을 불러모으고 싶다"며 "벌써 몇 명은 마이애미행에 관심을 표했다"고 말했다.

팀 명칭은 아직 미정이고, 창단 시기는 베컴이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 언론들은 2016년이나 2017년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베컴은 지난해부터 신생팀 창단을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왔으며 최근 MLS 측에 창단에 필요한 최소 투자금 2천500만 달러(약 269억원)를 납입했다.

▲ 데이비드 베컴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 새로운 구단을 창단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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